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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특징[]

꿈나라에서 상주하는 악마의 일종으로 꿈나라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검은악마와 동일하게 불로영생 하며, 물리적 형체가 존재하는 검은 구슬 형태의 영혼을 지녔다는 특징을 가졌다. 다만 꿈나라가 오로지 정신체만 존재하는 세계이니 만큼 이들 역시 물리적 형체가 아닌 꿈나라 특유의 정신체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상 꿈나라에 있는 한은 무적에 가깝다. 일반적인 악마처럼 기본적인 특징을 제외하고는 개체간의 차이가 큰 편이며, 아해리음마의 특징을 함께 가지는 이들도 있으며 이럴 경우 해당 개체는 과거에는 다른 종족이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들은 잠에 들고 깨는 것으로 꿈나라와 현실을 드나드는 방문자들과는 달리 의식적으로 꿈과 현실세계를 오갈 수 있으며 기본적인 능력으로 꿈 속의 요소를 현실로 가져오거나(미약한 정도의 환상의 현실화), 꿈방울 하나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작하는것이 가능하다. 보통의 악마들처럼 식사를 필요로 하지 않으나 존재를 연명하기 위해 꿈 속의 방문자들의 꿈을 조작하는 식으로 감정 에너지를 흡수 하는 식으로 에너지를 충당하며, 다른 악마들처럼 다른 종족과의 계약을 통해 개체 수를 늘리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있다. 대체 어떤 식으로 개체수를 늘리는지조차 불명이긴 하나, 종족이라 하기엔 개체 수가 너무 적은 점을 들어 그냥 꿈 속에 존재하는 악의 단체(?) 따위로 볼 수도 있다.

꿈 속에서 그들의 모습과 목소리는 마치 화면의 노이즈나 글리치(Glitch) 현상처럼 선명하지 않고 깨지는 특징이 있다. 이는 이들이 현실에 나와서도 같은 현상을 보이나, 꿈 속에 있을 때 보다는 그 강도나 빈도가 적으며, 이들의 감정의 깊이에 따라서도 그 강도와 빈도가 달라진다. 예시 이미지(번쩍거림 주의) 또한 몽마가 눈물을 흘릴 경우 그 눈물은 검은색을 띄며 눈물을 흘린 뒤 한참 동안 그 자국이 피부 위에 남아있는다.

행동, 사회적 특징[]

형태는 모두 다르지만 전원이 셔츠나 장식을 제외하고 검은 정장과 검은 챙모자를 썼다는 특징이 있으며, 대체로 신사적인 행동을 보인다는 것이다. ???:신사? 다만 다른 존재의 감정 에너지를 앗아가며 사는 만큼, 타인의 감정을 조종하고 이를 이용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타인과의 감정 교류가 잘 되지 않는 이른바 사이코패스 또는 소시오패스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꿈 속 주민들의 성격이 그러하듯 이들 역시 제대로 된 두서 없이 행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말 또한 대체로 의식의 흐름인 경우가 많다. 물론 진지해진다면 얼마든지 진지해질 수 있으나,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이들의 행동에 이유나 목적 따위가 잘 드러나지 않으며 알아차리기 또한 어렵다. 그들의 목소리가 상당히 기괴하게 일그러지면서 잘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을 포함해서 대화 또한 잘 통하지 않는 것처럼 여겨지기에 감정 에너지를 앗아가는 특징을 빼고서도 가까이 하기에 굉장히 어려운 이들이다.

개체 수는 현재까지 캠비온[1] 한 명을 제외하면 총 네 명만 존재한다. 이 네 명은 각각 희로애락을 상징으로 하며 각자가 자신이 담당하는 감정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꿈을 조작하여 각기 다른 꿈을 꾸게 한다. 꿈의 내용은 각양각색이나 대체로 악몽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공포라는 감정은 감정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기 때문에 몽마들 모두가 선호하는 감정이기 때문.

  1. 몽마와 다른 종족간의 혼혈

이 종족인 인물[]

몽마즈

현재 존재하는 몽마 개체들의 스탠딩 이미지

몽마
매더 드림() · The Anger() · 라즈 드림() · 블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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